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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 재혼 언급, “이른 감 있어…지금 결혼하면 심한 욕 먹을 듯”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20 16:32
2013년 8월 20일 16시 32분
입력
2013-08-20 15:42
2013년 8월 20일 15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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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은지원 재혼 언급/트위터
가수 은지원이 재혼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은지원은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C빌딩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QTV '20세기 미소년-핫젝갓알지 프로젝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핫젝갓알지' 프로젝트의 멤버 은지원, 문희준, 토니안, 데니안, 천명훈이 참석했다. '핫젝갓알지' 멤버들이 30대 중반에 들어서 결혼 계획을 묻는 질문이 나왔다.
그러자 은지원은 "또 한 번 하기에는 조금 이른 감이 있다"면서 "지금 결혼했다가는 아마 심한 욕을 먹을 것 같다"고 재혼을 언급했다.
앞서 은지원은 2월 뒤늦게 이혼 사실을 전한 바 있다. 은지원은 2010년 2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했다가 지난해 8월 성격 차이 등을 이유로 이혼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은지원 재혼 언급, 솔직한 답변이다", "은지원 재혼 언급, 재혼하기엔 이르다", "은지원 재혼 언급, 신중하게 결정하길", "은지원 재혼 언급, 돌직구 대답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세기 미소년-핫젝갓알지 프로젝트'는 1990년대 후반 활동했던 아이돌그룹 HOT, 젝스키스, GOD, NRG의 멤버들이 '핫젝갓알지'로 뭉쳐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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