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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복귀, ‘음주운전 자수’ 자학 개그 선보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11 08:57
2013년 8월 11일 08시 57분
입력
2013-08-11 08:56
2013년 8월 11일 0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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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NL 코리아' 화면 촬영
유세윤 복귀.
유세윤이 음주운전 자수 후 한동안 활동을 쉬다 복귀했다. 유세윤 복귀 무대는 10일 오후 11시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유세윤은 호스트 최수종과 함께 '놈놈놈2' 초반에 등장했다. 유세윤 복귀 첫 캐릭터는 영화 '놈놈놈'의 송강호 역이었다.
유세윤은 관객의 호응에 "여기 경찰서 아니에요"라고 '셀프디스(자학)' 했다.
유세윤은 최수종을 가리키면서 "이 분은 낙마 경험이 있으니 말 타는 법을 잘 배울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최수종은 "이 친구는 자수 경험이 있다"고 응수해 웃음을 주었다.
유세윤은 영화 설국열차 패러디에서도 등장했다. 꼬리칸 사람들을 선동하던 유세윤은 크루 정명옥이 단백지 블록 대신 건넨 맨두부를 씹어 먹었다. 주변에 있던 동료들은 "이제 다시 그러지 않으면 된다"고 격려했다. 다분히 음주운전 자수를 염두에 둔 상황극이었다.
유세윤 복귀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세윤 복귀 조금 빠른 것 아닌가?" "유세윤 복귀 어쨌든 이번에는 엉뚱한 짓 하지 말기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유세윤
#최수종
#SNL 코리아
#놈놈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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