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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소신 발언 “난 정형돈 유세윤과는 다른 모태 가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08 11:29
2013년 8월 8일 11시 29분
입력
2013-08-08 11:25
2013년 8월 8일 1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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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소신 발언
하하 소신 발언
방송인 하하의 소신 발언이 화제다.
하하는 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힙합의 조상 특집에 이현도, 버벌진트, UV 뮤지, 스컬 등과 함께 출연했다.
하하는 '코미디언과 작업하는 뮤지션'으로 스컬과 UV, 데프콘이 거론되자 "나는 예능은 예능답게, 무대에서는 가수답게 한다. 대중이 헷갈리는 거지 나는 헷갈리지 않는다"라고 소신 발언을 했다.
하하는 "우리는 형돈이형 과는 아니다. 형돈이형과 세윤씨는 코미디언이고, 나는 모태 가수다"라고 설명했다.
하하와 함께 활동중인 스컬도 "하하가 방송에서는 재미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지만, 정말 레게에 미쳐있다. 나보다도 10배쯤. 그런 열정을 알기 때문에 함께 활동한다"라고 거들었다.
MC들은 이어 '음악성은 있지만 대중성이 약한 스컬이 하하에게 묻어가는 것은 아니냐'라고 파고들었다. 스컬은 "실제로 클럽에서 공연을 할 때 한 팬이 나에게 울면서 '하하와 같이 작업 안하면 안 되냐?'라고 말한 적도 있다"라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현도는 故 김성재와의 추억을 되새기는가 하면, 서태지에게 영상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버벌 진트는 로스쿨 입학 경력을 밝혀 '역시 엄친아'임을 증명했다.
하하 소신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하 소신 발언, 하하가 저런 말할 정도의 가수라기엔…", "하하 소신 발언, 스컬 팬 말에 공감! 하하는 예능이 더 잘 어울림", "하하 소신 발언, 멋지긴 한데 유세윤이나 정형돈이 더 음악 잘하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하하 소신 발언=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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