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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딸, 생후 80일… “딸의 목소리가 궁금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06 11:02
2013년 8월 6일 11시 02분
입력
2013-08-06 10:59
2013년 8월 6일 1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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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힐링캠프' 갈무리
‘이적 딸’
이적이 딸 바보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적은 지난 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 내 생에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묻는 질문에 “둘째가 생후 80일 넘은 것 같다. 신생아 때 중환자실을 처음 가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원인을 알 수 없이 혈변을 봤고 직장, 대장, 결장이 안 좋다고 했다. 나중에 체중이 2.5kg까지 내려갈 땐 걱정을 많이 했는데 지금은 괜찮다”면서 “딸을 안았는데 나를 보고 웃어줬다. 최근에 그 일이 가장 행복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딸과 이렇게 웃으면서 봤으면 좋겠다. 기대되는 것은 딸이 말을 할 때다. 목소리와 어떤 아이인지가 궁금하다”고 말해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적 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딸 바보 맞네!”, “자녀 건강한 것이 최고지!”, “왠지 이적은 결혼 안 했을 것 같았는데 딸이 둘 씩이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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