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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성형인정 이유 공개, “비겁한 변명 NO”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12 13:51
2013년 7월 12일 13시 51분
입력
2013-07-12 13:49
2013년 7월 12일 13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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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성형 인정 이유.
배우 이시영이 지난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데뷔초 성형수술 사실을 고백한 이유를 공개했다.
이날 이시영은 MC 강호동에게 “데뷔 초 오디션 때문에 나이를 2살 어리게 속였지만 방송을 시작하자마자 원래 나이와 성형수술 사실을 밝혔다. 이유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딱 봐도 (성형 수술을) 했으니까”라고 솔직하게 답해 출연진과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이시영은 “성형 수술을 했는데 복싱할 때 얼굴을 맞으면 걱정이 안 되나”라고 묻자 “어릴 때 성형 수술을 하고 10년 동안 한 번도 얼굴에 손을 안 댔다. 자연스럽게 내 얼굴이라고 생각했는데 주변에서 걱정을 하니 ‘맞다’ 싶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영의 성형 인정 이유를 들은 네티즌은 “이시영 쿨하게 성형 인정했네”, “비겁하게 변명하는 것보다 훨씬 솔직하고 좋다”, “이시영 성형 인정 이유, 딱 봐도 티나니까”, “이시영 반전 과거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또한 이시영은 이날 방송에서 역사학자를 꿈꿨던 ‘반전 과거’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시영은 “암기 과목을 잘 했는데, 수능시험을 본 후 사회탐구 국사 영역은 만점이었고 총점 400점 만점에 368점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이시영은 복싱 선수로 활동하면서 겪은 편파 판정 논란,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 출연 당시 집과 프라모델 등에 얽힌 사연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등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 l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이시영 성형인정 이유)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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