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기웅 소신 발언… “공개 연애, 타격 크더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10 16:48
2013년 7월 10일 16시 48분
입력
2013-07-10 09:07
2013년 7월 10일 09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보이는 라디오 캡처.
배우 박기웅이 공개 연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박기웅은 지난 8일 방송된 MBC 표준FM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해 “마지막 연애는 4년이 조금 넘었다. 빨리 연애를 하도록 파이팅 하겠다”고 말했다.
윤하가 “갑자기 결혼 발표하는 거 아니냐?”고 묻자 박기웅은 “그건 아니다. 내가 얼굴과 이름이 알려졌기 때문에 항상 공개연애를 해야 하나 고민한다”고 답했다.
이어 박기웅은 “공개연애를 하면 여성 분들한테 굉장히 타격이 크더라. 헤어지면 꼭 이혼녀 보듯 한다. 그런 것 때문에 만날 때도 조심스럽긴 할 것 같다. 난 상관없지만 여자 분을 위해 공개연애는 항상 고민한다”고 설명했다.
박기웅의 소신 발언에 네티즌들은 “내 생각도 공개 안 하는 게 나을 듯”, “박기웅 의외다”, “박기웅 연애할 때 미리 알려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태권도장 여성 탈의실 불법 촬영한 30대 관장 송치…피해자 29명
우크라 종전안에 “2027년 1월1일까지 EU 가입” 요구
은행 대출금리에 법적비용 반영 못 한다…출연금은 50%만 반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