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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 ‘시루떡춤’, 허리와 목 까딱까딱 ‘폭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27 08:50
2013년 6월 27일 08시 50분
입력
2013-06-27 08:17
2013년 6월 27일 08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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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돈스파이크 '시루떡춤'/MBC
가수 겸 작곡가 돈 스파이크의 '시루떡춤'이 화제를 모았다.
돈 스파이크는 2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클럽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시루떡춤을 선보였다.
이날 함께 출연한 가수 가희가 "클럽에서는 과한 춤을 안 춘다. 왜 안무를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면서 "요즘에는 시루떡춤이 유행인데 이해할 수 없다"고 운을 뗐다.
이에 가수 구준엽은 "요즘 20대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춤"이라며 즉석에서 시범을 보이면서 "클럽에서 추면 야하게 보인다"고 설명했다.
MC들은 돈 스파이크에게도 시루떡춤을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돈 스파이크는 하체와 목을 튕기면서 시루떡춤을 실감나게 재현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돈 스파이크 시루떡춤, 열심히 춘다", "돈 스파이크 시루떡춤, 재미있다", "돈 스파이크 시루떡춤, 생각보다 잘 춘다", "돈 스파이크 시루떡춤, 최고의 명장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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