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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 둘째 득남, 처제 한혜진 결혼에 이어 겹경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21 17:27
2013년 6월 21일 17시 27분
입력
2013-06-21 16:03
2013년 6월 21일 16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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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강우. 출처=동아 DB
배우 한혜진의 형부 김강우가 둘째 아들을 얻었다.
배우 김강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김강우 씨의 아내 한모 씨가 21일 오후 3.65kg 건강한 아들을 낳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강우는 두 아들의 아빠가 됐다. 김강우는 지난 2010년 6월 한혜진의 언니인 한 씨와 연애 7년 만에 결혼해 이듬해 4월 첫 아들을 얻었다.
김강우의 처제 한혜진 역시 결혼을 앞두고 있는 상황. 집안에 경사가 겹친 것이다.
김강우의 득남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강우 둘째 득남, 축하한다", "한혜진 결혼에 이어 김강우 득남, 집안 겹경사다", "김강우 둘째 득남, 예쁜 아기 얼굴도 공개해 달라", "김강우 득남, 딸도 낳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강우는 현재 영화 '결혼전야' 막바지 촬영에 임하고 있다.
한혜진은 오는 7월 1일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SBS 토크쇼 '힐링캠프'에 출연 중인 한혜진은 7월 말 하차하고, 8월 기성용이 있는 영국으로 건너간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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