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유미, 과거 현빈과 ‘베드신’ 다시보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29 14:56
2013년 5월 29일 14시 56분
입력
2013-05-29 14:21
2013년 5월 29일 14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MBC
배우 정유미와 현빈의 베드신이 29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정유미는 28일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단역시절에 현빈과 베드신을 연기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후 두 사람이 출연한 드라마에 대한 관심이 모아졌다.
정유미는 2009년 MBC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에서 현빈과 베드신을 연기한 바 있다.
극중 정유미는 '동수'역의 현빈을 짝사랑하는 지고지순한 '은지'역을 맡았다. 그러나 현빈은 다른 여자를 마음에 품고 정유미와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이에 엇갈린 두 사람의 감정이 안타까운 베드신으로 표현됐다.
노출 수위는 높지 않았다. 베드신이 치러진 다음날, 정유미는 어깨를 드러내고 침대에 누워 "안다, 네가 왜 그랬는지"라며 처연한 표정을 지었다. 그 옆에서 현빈은 정유미를 보면서 미안해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펜치로 뚝딱거리더니…엄마 금목걸이 잘라 친구들 준 아들
3살짜리 인도 소년, 세계 체스 랭킹 올랐다…역대 최연소
러 외교부 “마체고라 주북한 러시아 대사 별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