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명문고, 여학생에 ‘속보이는’ 시스루 교복 강요 ‘파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25 08:40
2013년 5월 25일 08시 40분
입력
2013-05-25 08:38
2013년 5월 25일 08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 속보이는 시스루 교복
[동아닷컴]
여학생들에게 ‘시스루’ 교복을 강요하는 학교가 화제다.
중국 언론들에 따르면 중국 허베이성의 한 명문고는 최근 여학생용 여름용 교복을 바꿨다. 그런데 바뀐 교복의 재질이 너무 얇아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바람에 문제가 되고 있다.
이 학교 여학생들은 “교복을 받은 뒤 룸메이트들과 기숙사에서 입었더니 너무 황당했다. 흰색, 빨간색, 검은색 등 각자의 속옷이 훤히 비쳐보이더라”라고 말했다.
학생들은 학교 측에 교복의 교체를 요구했지만, 학교 측은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재질을 골랐을 뿐”이라며 이를 무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스루 교복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시스루 교복, 교장이 변태인가”, “시스루 교복, 여학생들 입기 민망하겠네”, “시스루 교복, 저 학교 어디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 ‘허위정보 징벌손배법’, 국힘-조국당에 제동
‘재생에너지 100GW’ 로드맵에… “5년내 생산량 3배, 현실성 의문”
3살짜리 인도 소년, 세계 체스 랭킹 올랐다…역대 최연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