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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또 방송사고, 1위 후보에 다른 가수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24 09:09
2013년 5월 24일 09시 09분
입력
2013-05-23 20:25
2013년 5월 23일 2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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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엠넷
케이블채널 엠넷의 '엠카운트다운'이 방송사고를 냈다. 1위 후보를 소개하는 자료화면에서 실수로 다른 가수의 화면을 내보낸 것.
23일 '엠카운트다운'에서 MC로 나선 신화는 1위 후보 '포미닛'과 '신화'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자료화면이 나갔는데 엉뚱하게 조용필, 유승우 등 다른 가수의 영상이 나왔다.
이내 다시 원래대로 포미닛과 신화의 자료화면으로 교체됐다. 이후 신화의 이민우는 "방금 화면이 잘못 나갔다"고 바로잡았다. 뒤이어 신혜성도 "이런 게 생방송의 묘미 아니냐"고 장난스럽게 넘겼다.
그러나 앞서 '엠카운트다운'은 3월에도 1위 후보를 소개하면서 비슷한 방송사고를 낸 바 있다.
당시 1위 후보인 틴탑과 샤이니를 소개하면서, 틴탑 대신에 허각의 이름을 내보내 시청자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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