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엠카 또 방송사고, 1위 후보에 다른 가수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24 09:09
2013년 5월 24일 09시 09분
입력
2013-05-23 20:25
2013년 5월 23일 20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엠넷
케이블채널 엠넷의 '엠카운트다운'이 방송사고를 냈다. 1위 후보를 소개하는 자료화면에서 실수로 다른 가수의 화면을 내보낸 것.
23일 '엠카운트다운'에서 MC로 나선 신화는 1위 후보 '포미닛'과 '신화'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자료화면이 나갔는데 엉뚱하게 조용필, 유승우 등 다른 가수의 영상이 나왔다.
이내 다시 원래대로 포미닛과 신화의 자료화면으로 교체됐다. 이후 신화의 이민우는 "방금 화면이 잘못 나갔다"고 바로잡았다. 뒤이어 신혜성도 "이런 게 생방송의 묘미 아니냐"고 장난스럽게 넘겼다.
그러나 앞서 '엠카운트다운'은 3월에도 1위 후보를 소개하면서 비슷한 방송사고를 낸 바 있다.
당시 1위 후보인 틴탑과 샤이니를 소개하면서, 틴탑 대신에 허각의 이름을 내보내 시청자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유시춘 이사장 법카유용 의혹’ EBS 첫 압수수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트럼프, 재판 관련자 비방해 벌금 선고…“반복되면 수감” 경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보이스피싱-보험사기 처벌 세진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