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시후 불기소처분, A 씨 고소 취하… 갑자기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10 13:27
2013년 5월 10일 13시 27분
입력
2013-05-10 13:20
2013년 5월 10일 13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동아닷컴DB
‘박시후 불기소처분’
배우 박시후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A 씨가 고소를 취하했다.
10일 서울 서부지검에 따르면 박시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그를 고소했던 고소인 A 씨가 지난 9일 고소를 취하했다. 고소인의 고소가 취하됐기에 박시후는 불기소 처분됐다.
A 씨는 박시후와 함께 고소했던 박시후의 후배 K 씨에 대한 고소 또한 취하했다. A 씨가 갑작스럽게 고소를 취하한 이유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려진 바가 없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갑자기 무슨 일이지?”, “막장 드라마가 드디어 막을 내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시후는 지난 3월 연예인 지망생 A 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하철역서 소매치기 잡은 주짓수 선수, 이번엔 성추행범 잡아
‘환자 사망’ 양재웅 병원, 3개월 업무 정지 처분 통지서 받아
인사청탁 문진석 당직 유지할 듯…與 “아직 역할 필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