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라틴 가수, 비키니 입은 애인과 진한 키스 나눠…

베네수엘라 출신 라틴 가수 ‘치노 앤 나초’의 멤버 치노가 여자친구와 키스를 나누는 현장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치노가 그녀의 여자친구와 진한 키스를 나누는 현장을 전했다.

이날 흰색 반바지 수영복 차림을 한 치노는 끈비키니를 입은 여자친구와 함께 해변에서 휴가를 보냈다.

특히 이 커플은 키스를 나누고 포옹하는 등 해변에서 공개적인 애정행각을 벌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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