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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뮤비 시건방춤 저작료, “역시 통 큰 싸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15 17:05
2013년 4월 15일 17시 05분
입력
2013-04-15 17:03
2013년 4월 15일 17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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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시건방춤 저작료’
싸이가 신곡 ‘젠틀맨’에서 사용한 ‘시건방춤’에 대한 저작료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YG엔터테인먼트는 “싸이는 시건방춤을 처음 탄생시킨 야마 앤 핫칙스 측에 저작권료를 지불했다”고 밝혔다.
시건방춤은 지난 2009년 브라운아이드걸스가 ‘아브라카타브라’를 부르면서 전면에 내세웠던 안무로 팔짱을 낀채 엉덩이를 좌우로 흔드는 춤이다.
안무는 저작권에 대해 법적으로 보호받지 못하고 있지만 싸이는 젠틀맨에 사용된 시건방춤에 대해 저작료를 지불하면서 리메이크 뜻을 분명히 밝힌 것이다.
젠틀맨 뮤비에 나오는 시건방춤은 가히 압권이다. 지난 14일 싸이가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대규모 콘서트를 벌이면서 시건방춤을 떼춤으로 선보여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젠틀맨 시건방춤 저작료’에 대해 네티즌들은 “역시 통 큰 싸이 대박이다”, “안무에 저작료 지불이라니 놀랍다”, “싸이의 본보기가 문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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