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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사망] 유족들 “보리의 뜻 존중, 조의금 정중히 사절”
동아닷컴
입력
2013-04-08 19:20
2013년 4월 8일 1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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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 사망
‘보리 사망’
포토그래퍼 보리(본명 이보경)가 8일 오전 11시께 뇌출혈로 사망했다. 향년 40세.
보리는 일주일 전 새벽 귀가 중 뇌출혈로 쓰러진 뒤 투병해 오다 이날 오전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리의 사망 소식에 송승헌 엄정화 지드래곤 정준하 등 많은 연예계 스타들이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있다.
또 동료 사진작가 홍장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보리 누나의 아버지 뜻에 따라 화환과 조의금은 따로 받지 않겠다 하십니다. 보리 누나의 성격을 존중한 것이니 참조해주십시오”라는 글을 올려 유족의 뜻을 전했다.
보리의 빈소는 서울 흑석동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0일 오전 예정.
한편 ‘보리 사망’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리 사망 안타깝네요”, “열정적인 모습 보기 좋았는데”, “젊은 나이에 뇌출혈 이라니”, “보리 사망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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