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우빈 1초 굴욕, 김종국과의 싸움에서 밀려 ‘머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25 12:22
2013년 3월 25일 12시 22분
입력
2013-03-25 12:17
2013년 3월 25일 12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김우빈 1초 굴욕’
배우 김우빈이 ‘능력자’ 김종국에게 1초 굴욕을 당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배우 김수로, 이종석, 김우빈 등이 출연해 ‘학교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로는 상대편 김종국을 밀어내기 위해 싸움을 펼치다가 부표 밖으로 떨어졌다. 이때 김우빈은 같은 편 김수로를 위해 김종국에게 달려갔다.
하지만 김종국은 김수로를 밀어냄과 동시에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김우빈마저 가볍게 밀치며 부표 밖으로 떨어뜨렸다. 1초 만에 탈락한 김우빈은 머쓱한 듯 미소를 지어 보였다.
김우빈 ‘1초 굴욕’에 네티즌들은 “실망스럽네~”, “김우빈이 봐준 거 같은데”, “김우빈 1초 굴욕에 배꼽 빠지는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부자 된 남편’의 이중생활…“너랑 같이 다니기 창피해”
러, 종전협상 중 점령 확대 속도전… 우크라 동부 군사요충지 함락 위기
구직자 1인당 일자리 0.43개… 1998년 이후 최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