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샤이니 온유, 보이는 라디오 방송 중 ‘손가락 욕’ 논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3-19 16:58
2013년 3월 19일 16시 58분
입력
2013-03-19 11:39
2013년 3월 19일 11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룹 샤이니의 온유가 보이는 라디오에서 '손가락 욕'을 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샤이니 온유 손가락 욕'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과 캡처 화면이 게재됐다.
이는 지난 18일 MBC 표준FM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 보이는 라디오 방송분으로, 이날 방송에는 온유 외에도 샤이니의 멤버 종현 키 태민 등이 함께 출연했다.
문제가 된 장면은 정식 소개를 하기 전 샤이니 멤버들이 스튜디오에 입장할 때 포착됐다.
가운뎃손가락을 치켜들어 이른바 '손가락 욕'을 하는 듯한 모습이 화면의 왼쪽 하단에 등장한 것. 누리꾼들은 '손가락 욕'을 하고 있는 사람의 소매와 액세서리가 온유가 착용한 것과 같다며, 욕을 한 당사자가 온유인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카메라 있는 거 알면서 왜 저런 거지?", "그냥 장난 아닌가? 보이는 줄 몰랐을 듯", "일단 화면에 잡혀서 문제다", "친근함의 표시가 아닐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샤이니는 지난달 새 앨범 타이틀 곡 '드림 걸'로 11개월 만에 복귀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3살짜리 인도 소년, 세계 체스 랭킹 올랐다…역대 최연소
韓 월드컵 1차전 열리는 곳인데…456개 유해 담긴 가방 발견
케빈 김 “한미훈련은 軍 생명선” 北과 대화 카드 활용에 반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