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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진로 상담, “사회자에 소질 있어… 족집게가 따로 없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11 14:35
2013년 3월 11일 14시 35분
입력
2013-03-11 14:32
2013년 3월 11일 14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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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유재석 진로 상담’
택시기사로 변신한 MC 유재석이 시민에게 진로 상담을 받았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멋진 하루’라는 주제로 멤버들이 택시 운전기사로 변신, 시민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유재석의 택시에는 중년 부부가 탑승했다. 그는 “어머님은 말씀을 잘하시는데 아버님은 평소에 과묵하시냐” 등의 질문으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유도했다.
또한 유재석은 “지금 10만 원 사납금을 내야 하는데 지금 4만 원 조금… 주행을 또 안 눌렀네”라며 “이렇게 2~3번 실수했다”고 말해 시민들을 웃게 했다.
과묵하던 할아버지는 “기사 양반은 연예계로 나가는 게 좋을 것 같다. 그쪽에 소질이 많은 것 같다. 코미디 그런 것 보다도 사회자가 좋을 것 같다”고 추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택시기사가 유재석인 줄 모르고 진로 상담을 해 준 것이다.
‘유재석 진로 상담’에 네티즌들은 “족집게가 따로 없네”, “역시~ 유재석은 타고 났다”, “유재석 진로 상담 신기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donga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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