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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2인자 경쟁, 박정철-리키김 ‘감정 대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09 10:59
2013년 3월 9일 10시 59분
입력
2013-03-09 10:57
2013년 3월 9일 1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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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2인자 경쟁
[동아닷컴]
“내가 부족장이다(리키김).”
“아마존 가봤니?(박정철).”
정글의 법칙 2인자 경쟁이 뜨겁다. 정글의 법칙 ‘터줏대감’ 리키김과 아마존편부터 합류한 박정철이 2인자 경쟁을 벌였다.
지난 8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에서는 김병만, 리키김, 노우진, 박정철, 정석원, 박보영, 이필모 등 멤버들이 뉴질랜드로 출발하기 전 공항에 도착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정철은 “새 멤버들이 다 배우라고 들었다. 내가 정글 선배로서 조교를 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2인자 경쟁의 운을 뗐다.
이에 리키김은 “정글 선배로서요? 내가 부족장이다”라며 박정철을 견제, 2인자 경쟁에서 밀리지 않으려는 태도를 취했다. 그러나 박정철은 “너 아마존 가봤니?”라고 담담히 되받아쳤다.
박정철은 지난 아마존편에 이어 뉴질랜드편까지 합류하게 됐고, 리키김은 원조 멤버다. 두 사람의 2인자 경쟁이 더욱 흥미롭게 펼쳐질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서 정석원은 뉴질랜드 출발을 앞두고 자기 소개를 하며 운동으로 빚어진 명품 외복사근을 공개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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