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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미공개 영상, 제작진의 보너스 트랙! 기대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01 20:00
2013년 3월 1일 20시 00분
입력
2013-03-01 11:13
2013년 3월 1일 1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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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SBS ‘정글의 법칙’의 미공개 영상이 공개된다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끌고 있다.
1일 방송될 ‘정글의 법칙 IN 갈라파고스’는 아마존과 갈라파고스에서 생존한 병만족의 지난 10주간의 대서사를 마무리하는 마지막회다.
이날 마지막회에서 제작진이 시청자들을 위해 보너스 트랙을 마지막 선물로 준비한 것. 여기에는 미처 방송되지 못한 알짜배기 영상들이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병만족의 일거수일투족을 24시간 관찰하고 감시(?)하는 카메라 밖에서의 제2의 병만족의 모습도 공개된다고 한다. ‘정글의 법칙’ 제작진이 밝히는 생생하고 꾸밈없는 뒷이야기와 위험천만했던 촬영기 또한 함께 공개되는 것.
정글의 법칙 미공개 영상 공개 소식에 네티즌들은 “정글의 법칙 미공개 영상 궁금하다”, “정글의 법칙 미공개 영상이 더 재밌을 듯”, “정글의 법칙 이제 끝인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지난해 12월 28일부터 ‘정글의 법칙 IN 아마존’ 편을 7주간 방송했고, 이어 ‘정글의 법칙 IN 갈라파고스’ 편을 선보여 왔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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