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하이라이트]굴껍데기 까는 통영 아지매들

  • 동아일보

극한직업(EBS 13일 오후 10시 45분)

전국 굴 생산의 약 80%를 차지하는 세계적 굴 주산지 경남 통영. 이곳엔 하루 수확량만 45t, 면적 5만9500m²(약 1만8000평)에 이르는 대형 굴 양식장이 있다.

굴이 매달린 줄을 끌어 올리는 일도, 굴칼을 이용해 굴 껍데기를 까는 것도 다 수작업으로 이뤄진다. 20∼30년 박신 작업(굴 껍데기를 까는 작업)을 해온 통영 앞바다 베테랑 어머니들의 일터를 카메라에 담았다.
#극한직업#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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