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먹방 샛별’ 지존!… “하정우랑 맞짱 한번 뜨자”

‘윤후 먹방 샛별’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가 ‘먹방 샛별’로 떠올랐다.

먹방이란 ‘먹는 방송’의 줄임말로 ‘먹방 샛별’은 먹는 모습이 상당히 알차다는 뜻이다.

커뮤니티 게시판들에 지난 3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어디가’를 캡처한 이미지들이 ‘윤후 먹방 샛별’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왔다.

윤후는 방송에서 자장면, 라면, 밥 등 먹을 것이 있으면 주변을 신경쓰지 않고 맛있게 먹는 모습에 많은 네티즌들이 귀여워하고 있다.

‘윤후 먹방 샛별’을 본 네티즌들은 “하정우를 능가하는 먹방이다”, “요즘 윤후 보는 재미로 산다”, “윤후 없이는 못살아~”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네티즌들이 말하는 하정우는 영화 ‘황해’에서 음식을 게걸스럽게 먹던 모습을 말한다.

그러자 한 네티즌이 “하정우 나와~ 먹는 걸로 맞짱뜨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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