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김슬기 바텐더 “귀여운 매력 발산” 화제

무한도전 김슬기 바텐더. 방송화면 캡처

무한도전 김슬기 바텐더

무한도전 김슬기 바텐더가 화제다.

김슬기는 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 바텐더 선지역으로 깜짝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슬기는 뱀파이어 유재석-정형돈-노홍철에게 “관을 알 수 있는 장소에 대한 힌트는 인간의 몸에 있다”고 알린 뒤 뱀파이어 헌터들의 접근해 오자 “그들이 오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후 갑자기 불이 꺼지자 정형돈이 뱀파이어 헌터인 정준하를 물어 뱀파이어를 만들자 이를 의심하던 박명수-하하는 정형돈-정준하를 은망치로 제거 후 관을 찾으러 남산으로 향했다.

무한도전 김슬기 바텐더를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김슬기 바텐더역 잘어울려”, “무한도전 김슬기 바텐더로 변신 했네”,“무한도전 김슬기 귀여운 매력 발산”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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