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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전방 복무 불가, “연예 사병 활동을 열심히 하는 걸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17 15:18
2013년 1월 17일 15시 18분
입력
2013-01-17 14:38
2013년 1월 17일 14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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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일보 DB
‘비 전방 복무 불가’
연예 사병으로 군 복무 중인 가수 비의 전방 복무 불가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배우 김태희와의 열애설 이후 복무규율 위반으로 부대 내 7일 근신 처분을 받은 비의 소식을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 국방부 측의 인터뷰가 보는 이들의 관심을 끈 것.
국방부 관계자는 “정지훈(비) 씨가 면담과정에서 심정적으로 그렇게 하고 싶다고 얘기한 것이지 보직 변경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보직 변경은 사병이 원한다고 해서 가능한 일이 아니다. 전방으로의 대대 이동은 물론 부내 내 보직도 변경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병사가 적성에 맞지 않다고 다른 부대로 보내달라고 할 수는 없다”며 “부대 측에서 임무나 필요에 의해 인원조정을 하는 것이지 이런 제도 자체가 없다”고 덧붙였다.
‘비 전방 복무 불가’ 소식에 네티즌들은 “비 전방 복무 불가! 사병 마음대로 그런 것을 정할 수는 없지”, “비 전방 복무 불가? 본인도 바라는 것 같지 않던데”, “비 전방 복무 불가됐군, 연예 사병 활동이라도 열심히 하고 나오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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