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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 남상미 결별 소식에 ‘연기대상’ 발언 ‘눈길’…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08 15:55
2013년 1월 8일 15시 55분
입력
2013-01-08 15:50
2013년 1월 8일 15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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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이상윤 남상미 결별에…’
배우 이상윤과 남상미의 결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지난달 ‘연기대상’ 당시 이상윤의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31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2 KBS 연기대상’에서는 ‘내 딸 서영이’의 출연 중인 이보영과 이상윤이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다.
이날 무대에 오른 이상윤은 “드라마에서는 굉장히 자상한 모습인데 그 분(남상미)에게도 자상한 스타일인가?”라고 묻는 홍은희의 질문에 “많이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답한 바 있다.
하지만 이 당시 이상윤은 남상미와 이미 결별한 상태였다. 사전에 계획되지 않았던 질문을 한 탓에 생긴 일로 이상윤 역시 당황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상윤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8일 “두 사람이 서로 바쁜 활동으로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지난해 12월 초 헤어졌다”며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
지난 2010년 SBS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며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이듬해 6월 열애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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