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팝] 일본 싱어송라이터 유이 ‘베스트앨범’

■ 유이 ‘그린 가든 팝’ ‘오렌지 가든 팝’

일본 출신의 여성 싱어송라이터 유이(YUI)의 음악 활동 8년을 정리하는 첫 베스트 앨범. 각기 다른 이름으로 2장을 동시에 발표했다. 2005년 데뷔 후 내놓은 21장의 모든 싱글과 앨범의 대표곡들, 드라마와 CF 삽입곡까지 1장당 18곡씩 모두 36곡이 담겨 있다.

유이는 8년 간의 음악 역사를 총망라한 이번 앨범을 끝으로 잠정 은퇴를 선언했다. 컴백 시기는 미정. 소니뮤직.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