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엄지원, 트리 옆 반짝미모 ‘자체 발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09 17:15
2012년 12월 9일 17시 15분
입력
2012-12-09 17:07
2012년 12월 9일 17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엄지원이 크리스마스를 준비 중이다.
엄지원은 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트리를 만듭니다"라는 짤막한 멘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지원은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직접 트리를 만들고 있다. 트리의 불빛보다 더 빛나는 엄지원의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엄지원의 사진을 네티즌들은 "이제 곧 크리스마스구나", "빛나는 여배우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지원은 최근 JTBC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에서 리얼한 미혼모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롯데백화점 “노조 조끼 탈의 요구 부적절…죄송하다” 대표 명의 사과
기상청 “수도권 비, 눈으로 바뀌어…밤까지 중부 내륙 많은 눈”
“씻는 것도 귀찮다” 인간 세탁기 日호텔에 최초 등장 (영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