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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얀 “88kg 시절, 사람들 손가락질·욕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23 20:38
2012년 11월 23일 20시 38분
입력
2012-11-23 20:31
2012년 11월 23일 2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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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이하얀. 사진| SBS ‘좋은 아침’ 방송 캡처
‘이하얀, 다이어트 전…따가운 시선 고충 토로’
이혼 후 홀로서기 중인 연기자 이하얀이 체중감량 전 받은 스트레스에 대해 털어놨다.
이하얀은 23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 과거 불어난 체중으로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았던 아픈 경험을 털어놓으며 88kg 시절의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2달 만에 20kg 감량에 성공한 이하얀은 “체중이 88kg까지 늘었었다. 몸무게가 90kg을 넘을 것이라는 생각에 체중계에 올라서지 않았다. 대중목욕탕 외출도 아예 끊어버렸다”고 고백했다.
또 이하얀은 “사람들이 나에게 손가락질하고 욕하고 외면하는 것이 24시간 지속됐다. 우울증에도 걸렸다”고 토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하얀 엄앵란 윤영미가 출연해 다이어트 실패 경험담을 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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