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옥주현, 고난이도 필라테스 자세 공개 ‘곡예 수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14 11:40
2012년 11월 14일 11시 40분
입력
2012-11-14 11:18
2012년 11월 14일 11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출신 배우 옥주현이 필라테스로 가꾼 몸매를 드러냈다.
옥주현은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정-말 강도 높은 필라 수업을.. 등과 배가 찢어질 것 같아~ 그치만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요!! 역시 체력을 키워야 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옥주현은 고난이도 자세의 필라테스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옥주현은 빨간색 민소매 티셔츠에 검은색 타이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옥주현이 선보이고 있는 필라테스는 하반신을 지탱하는 도구가 있다고는 하나 몸을 똑바로 옆으로 눕히는 일은 상당히 ‘고강도’로 보인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끝임없이 가꾸는 모습이 대단하다”, “다리 근육이 장난 아니다”, “얼굴도 예쁘고 노래도 잘 부르고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출처│옥주현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러, 종전협상 중 점령 확대 속도전… 우크라 동부 군사요충지 함락 위기
‘환자 사망’ 양재웅 병원, 3개월 업무 정지 처분 통지서 받아
펜치로 뚝딱거리더니…엄마 금목걸이 잘라 친구들 준 아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