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AIR]대선후보 스타일과 심리 ‘용감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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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1월 12일 07시 00분


사진제공|채널A
사진제공|채널A
■ 채널A 12일 오후 1시50분 ‘박상규의 대선 스타일’

12월 대선에 대한 관심이 높다.

12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신개념 시사 프로그램 ‘박상규의 대선 스타일’이 정치에 관심이 많은 시청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코너를 준비했다.

‘대선 중계석’은 신문선 축구 해설위원이 출연해 축구를 바라보는 시각으로 대선 정국 천태만상들을 속 시원하게 꼬집어 준다. 이어지는 ‘스타일 초대석’에서는 홍준표 새누리당 경남도지사 후보가 출연한다. 새누리당의 경남 지역 표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최근 뜨거운 이슈로 떠오른 문재인·안철수 후보의 단일화 경쟁에 대한 입장도 들어본다. ‘대선 삼국지’에서는 대선 세 후보를 둘러싼 현안과 동향에 대해 박상병 정치평론가가 출연해 심층 분석한다. 마지막으로 ‘최진의 용감한 분석’에서는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최진 교수가 출연해 대선 후보들의 각기 다른 스타일을 비교해 보고 다양한 심리까지 명쾌하게 분석해 준다. 12일 오후 1시50분 방송된다.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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