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보영 의자녀 등극 “해맑은 표정으로 런닝맨 멤버 올킬”
동아닷컴
입력
2012-11-06 10:07
2012년 11월 6일 10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보영 의자녀 등극’ 화제
‘박보영 의자녀 등극’
‘박보영 의자녀 등극’이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짝’을 패러디한 ‘애정 캠핑촌 레이스-나도 월요 커플이 되고 싶다’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여자 1호’로 출연한 박보영은 ‘런닝맨’남성 멤버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의자녀로 등극해 눈길을 끌었다.
‘런닝맨’멤버들은 도시락 선택 때 하하와 개리를 제외한 4명의 멤버들이 모두 박보영을 선택했다.
‘박보영 의자녀 등극’ 장면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보영 의자녀 등극! 의자왕 부럽지 않겠다”, “박보영 의자녀 등극, 송지효 표정은?” ,“박보영 의자녀 등극 당연한 결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필버 13분만에 마이크 끈 우원식… “禹독재” “내란정당” 난장판
정상보다 살짝 높은 ‘상승 혈압’도 치매 부른다
지난해 중산층 소득 증가율 1.8%에 그쳐…역대 최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