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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미팅 자리, ‘상상만해도 손발이 오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25 21:42
2012년 10월 25일 21시 42분
입력
2012-10-25 21:40
2012년 10월 25일 21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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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미팅 자리.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민망한 미팅 자리, ‘상상만해도 손발이 오글’
민망한 미팅 자리 에피소드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민망한 미팅 자리’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민망한 미팅 자리’ 작성자는 “아는 누나가 같은 대학 다니는 친오빠를 대학 내에서 모르는 척 하며 지내기로 했는데 어느날 미팅에 나가보니 상대방 남자가 친오빠였다”며 “그때 기분이 어땠을까”라고 회상하고 있다.
한편 ‘민망한 미팅 자리’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민망한 미팅자리다. 그냥 친남매라고 밝히면 안되나?”, “민망한 미팅 자리 생각만해도 오글오글”, “미팅 자리에서 친오빠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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