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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조경환, 16일 유족·지인 슬픔 속 발인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10-16 11:15
2012년 10월 16일 11시 15분
입력
2012-10-16 10:50
2012년 10월 16일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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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조경환. 스포츠동아DB
간암으로 세상을 떠난 배우 조경환의 발인이 16일 유족과 지인들의 슬픔 속에 엄수됐다.
고인의 발인식은 16일 오전 8시30분께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생전 고인과 깊은 우정을 나눈 가수 설운도를 비롯해 연예계 동료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조경환은 8월 간암 판정을 받고 투병해오다 13일 오전 향년 67세로 세상을 떠났다.
장례는 화장장으로 이뤄지며 유해는 서울추모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1969년 MBC 공채 탤런트 1기로 데뷔한 조경환은 드라마 ‘수사반장’과 ‘호랑이 선생님’ 등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허준’ ‘대장금’ ‘종합병원2’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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