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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이성민, 최인혁 역할 맡을 때 누구보다 기뻤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09 08:51
2012년 10월 9일 08시 51분
입력
2012-10-09 08:43
2012년 10월 9일 08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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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성민 이선균’
배우 이선균이 이성민에게 영상편지를 보냈다.
이선균은 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이성민에게 영상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이선균은 “형님이 최인혁 역에 캐스팅 됐을 때 누구보다 기뻤다. 감독님이 ‘성민이가 하면 어떨까’ 문자를 보냈을 때 천군만마를 얻은 것 같다고 답장을 보냈다. 드라마를 찍으면서 전우애를 느낀 건 처음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한 장면을 찍기 위해 24시간 피 땀 흘려 찍은 것도 처음이었다. 힘들었지만 이 추억을 형과 했다는 게 즐거웠다”고 말했다.
이에 이성민은 “짠하다. 진짜 저 친구는 내 생각 많이 해주는 친구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그는 “어쩌면 저 친구가 드라마에 날 꽂았는지도 모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선균과 이성민은 최근 종영된 MBC 월화드라마 ‘골든타임’에서 호흡을 맞춰 높은 시청률을 기록, 많은 사랑을 받았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MBC 드라마 ‘파스타’에서도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사진출처|‘힐링캠프 이성민 이선균’ 방송캡처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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