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휘순, 노력하지 않아도 작게 떠지는 눈…‘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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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0월 8일 14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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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휘순 작은 눈’
‘박휘순 작은 눈’
개그맨 박휘순이 작은 눈으로 우월함(?)을 과시했다.

개그맨 윤형빈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눈이 작은 아이들. 눈 작게 보이려고 노력하는 우리들 틈에… 휘순이형은 그냥 뜨고 있는거다”라고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형빈은 박휘순, 김범수 등과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박휘순의 작은 눈이 시선을 끈다. 작은 눈을 연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다른 사람들과 달리 힘 들이지 않아도 그의 눈이 작게 떠지는 것. 또 김범수는 개그맨 못지 않은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월한 작은 눈이네 푸하하”, “김범수의 표정 너무 웃겨”, “작은 눈 만들기는 수술해도 어려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박휘순 작은 눈’ 윤형빈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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