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우결’ 한선화, 오연서 앞에서 폭탄발언 “이준 오빠 나한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06 18:17
2012년 10월 6일 18시 17분
입력
2012-10-06 18:12
2012년 10월 6일 18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우리결혼했어요 한선화 황광희 이준 오연서’
‘우리결혼했어요’ 한선화가 위험 발언을 했다.
한선화는 6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 자신의 집에 찾아온 이준-오연서 부부에게 “그런 소문이 많았다. 사람들이 잘 어울린다고 해서 정말 이준 오빠가 내 남편인 줄 알았다”고 밝혔다.
이어 한선화는 “(이준에게) 물어보지도 않았다. ‘우리는 커플이구나’ 싶었다”며 “오빠가 나한테 그랬잖아요. 우리 잘 해보자고”라고 폭로했다.
이에 오연서는 한선화 폭로에 충격 받아 말을 잇지 못했다. 하지만 한선화는 멈추지 않고 폭탄 발언을 이어갔다. 그녀는 “난 과거도 중요하다. 우리 사이에 불화가 생길까봐 걱정했다”며 “우리가 이렇게 눈 맞을 수도 있는거 아니냐”고 말해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러자 오연서는 “헐”이라며 충격에 빠졌고, 황광희는 오연서에게 “나 눈 좀 보세요. 우리도 눈 맞기 일보직전이다. 조심해”라고 경고했다.
사진출처|‘우리결혼했어요 한선화 황광희 이준 오연서’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들 면전서 “내부통제 관리에 소극적”
“조진웅은 술자리 진상…동료와 매번 트러블”
경찰, ‘통일교 민주당 지원의혹’ 특별전담수사팀 편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