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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라 김수현 사과 요구, “사실 ○○ 원하고 있는 듯!”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10 17:14
2012년 9월 10일 17시 14분
입력
2012-09-10 17:11
2012년 9월 10일 17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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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신보라 김수현 사과 요구’
개그우먼 신보라가 배우 김수현에게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용감한 녀석들’에서 신보라는 김수현에게 사과를 요구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신보라는 “김수현이 지난 한국방송대상에서 개인상 탤런트 부문을 수상했다. 시상때문에 그 자리에서 실제로 김수현을 봤는데 실망했다”고 말해 의아하게 만들었다.
이어 신보라는 김수현과 김준현의 사진을 공개하며 “원래 뒤에 있는 사람 얼굴이 작아야되는거 아니야? 이게 뭐지? 김수현 넌 원근법을 철저하게 무시했고 너의 작은 얼굴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김준현을 배경으로 설정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준현의 인권을 잔인하게 짓밟았다. 김준현이 출연하는 코너에 직접 나와서 사과하라”고 덧붙였다.
이에 박성광과 정태호가 ‘네가지’에 나오라고 재촉하자 신보라는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생활의 발견’을 언급해 폭소케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신보라 김수현 사과 요구 웃겼다”, “신보라 김수현 사과 요구 대박이다”, “신보라 김수현 사과 요구 짱이었다. 김수현 나왔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한 네티즌은 “신보라 사실 김수현 나와서 뽀뽀하기를 원하는 것 아닐까?”라고 말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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