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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승장구’ 장미란, 반전 취미 “꽃꽂이로 스트레스 해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04 22:35
2012년 9월 4일 22시 35분
입력
2012-09-04 22:33
2012년 9월 4일 22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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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승장구 장미란 꽃꽂이’
‘역도여제’ 장미란의 여성스런 취미 생활이 공개됐다.
4일 방송되는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에서는 지난주 방송에 이어 올림픽 여자 특집 1탄 주인공인 장미란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몰래 온 손님’으로 나온 수영선수 박태환이 장미란의 반전 모습을 공개할 예정.
녹화에서 박태환은 “요즘 미란 누나의 관심사는 꽃꽂이”라며 장미란의 남다른 스트레스 해소법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에 장미란은 “꽃꽂이가 취미라고 하면 다들 ‘정말이냐’면서 놀란다. 그래서 혼자만의 취미로 간직하고 싶었는데 태환이가 말해버렸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전문적인 수준은 아니고 이제 배우기 시작한 단계”라며 “예쁜 꽃들을 보면서 어떻게 꾸밀까 생각하다보면 스트레스가 풀리고 기분도 좋아진다”며 꽃꽂이를 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이날 촬영에서는 ‘국민 남매’라는 애칭에 걸맞게 장미란 선수와 박태환 선수가 친남매처럼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이밖에 4일 방송에서 장미란은 ‘역도여제’가 되기까지의 인생 스토리를 공개한다.
사진제공|‘승승장구 장미란 꽃꽂이’ KB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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