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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장미란에 전화번호 먼저 물어” 핑크빛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28 12:00
2012년 8월 28일 12시 00분
입력
2012-08-28 11:42
2012년 8월 28일 1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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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여제’ 장미란(29)이 ‘마린 보이’ 박태환(23)과 친분을 자랑했다.
최근 KBS2 ‘승승장구’ 녹화에 장미란의 ‘몰래 온 손님’으로 깜짝 등장한 박태환은 “미란 누나와는 2004 아테네 올림픽에 출전했을 때 처음 인사를 나눴다. 친해지고 싶어서 내가 먼저 전화번호를 물어봐 친분을 쌓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에 장미란 선수는 “남자가 나에게 전화번호를 물어보는 일은 익숙지 않은데, 멋진 남동생이 나에게 연락처를 물어서 놀랐었다”고 너스레를 떨며 당시 심경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한번은 태환이가 만나자고 전화가 와서 나갔더니, 빼빼로 데이라며 나에게 빼빼로를 선물해주더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이밖에도 장미란 선수는 런던에서 벌어진 핑크빛(?) 스캔들 사건의 전말을 공개해 듣는 이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2012 런던 올림픽에서 벌어진 장미란의 핑크빛 스캔들의 모든 것이 공개되는 ‘승승장구’는 28일 오후 11시 15분 전파를 탄다.
사진출처│KB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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