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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우의 스케치북 이벤트에 김남주 눈물, “역시 여자는 이벤트를 좋아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27 18:45
2012년 8월 27일 18시 45분
입력
2012-08-27 17:21
2012년 8월 27일 17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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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김남주 눈물’
배우 김남주가 눈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배우 김승우가 아내 김남주에게 스케치북 이벤트를 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1박2일 멤버들이 아침 일찍 가장 가까운 지인에게 연락해 데리러 오는 순서대로 퇴근할 수 있는 미션이 진행됐다.
김승우는 이에 “품격 있는 사람을 불렀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하지만 다른 멤버들은 지인들이 도착해 퇴근했지만 마지막까지 김승우의 지인은 도착하지 않았다.
한참을 기다린 후 도착한 김승우의 지인은 바로 아내 김남주였다.
자신을 위해 먼 길을 달려온 김남주를 위해 김승우는 스케치북 이벤트를 통해 마음을 전했다.
스케치북에는 “와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그대는 나에게 넝쿨째 굴러 온 사람. 사랑해요”라고 적혀 있었고 김남주는 이에 눈물을 보이며 “결혼하고 나서 이런 이벤트는 처음”이라고 말해며 감격했다.
김승우는 “이런 이벤트 전혀 못한다. 태어나 한 번도 해 본 적 없다. 이런 기회를 얻어서…”라고 목이 메인 목소리로 소감을 전했고, 김나주는 “액자에 껴놔야겠다”며 기뻐했다.
‘김남주 눈물’ 소식을 전한 네티즌들은 “김승우의 진한 사랑이 묻어난다”, “내가 다 감격스럽더라”, “김남주 눈물? 진짜 많이 감격한 듯”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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