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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결혼 3년 만에 임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17 12:05
2012년 8월 17일 12시 05분
입력
2012-08-17 11:58
2012년 8월 17일 11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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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년 만에 임신한 방송인 장영란. 사진제공|CJ E&M
방송인 장영란이 결혼 3년 만에 임신했다.
장영란은 18일 밤 11시에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에서 임신 사실을 최초로 밝힌다.
이날 방송에서 장영란은 단독 스포트라이트와 3단 케이크 등장에 영문을 모르고 어리둥절해 한다. 이어 MC 이승연이 직접 준비한 아기 옷 선물을 받고 기쁨에 입을 다물지 못한다.
장영란은 “임신 소식을 듣는 순간 남편과 폭풍 같은 눈물을 흘렸다. 쉽게 가진 아이가 아니어서 더 그랬던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제작진은 예비엄마 장영란을 위해 특별 전용석을 마련하는 등 방송 내내 각별한 신경을 써 부러움을 사기도 한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3세 연하의 한의사 남편과 결혼했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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