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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근, 혼혈 오해에 발끈 “오지호와 빈부 격차”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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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0 08:16
2012년 8월 10일 08시 16분
입력
2012-08-10 08:10
2012년 8월 10일 08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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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근-오지호, 혼혈 오해 해명’
배우 오지호와 신정근이 혼혈로 오해받았던 사연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에는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배우 차태현, 오지호, 고창석, 신정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지호의 과거 사진이 공개되자, MC들은 “러시아 미남 같다. 조각이다”라고 감탄하며 부모님에 대해 물었다.
이에 오지호는 “모두 한국분이다. 아버지와 어머니 쪽이 잘 섞여서 그런 것 같다”라며 혼혈설을 일축했다.
또 “데뷔 전 공항에 가면 모두 나에게 외국어로 말을 걸었다”며 남다른 외모 때문에 외국인으로 오해받았던 일화를 전했다.
이때 오지호의 이야기를 듣던 신정근에 대해 오지호는 “형님도 혼혈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라고 말했다.
MC 박미선이 “신정근은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 쪽 혼혈인 것 같다”라고 말하자, 신정근은 “오지호와 나는 빈부의 차가 있다. 내 입으로 꼭 얘기 해야겠냐”라고 발끈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사진 출처 | KBS 2TV 방송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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