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엔젤라, 방송 중 과한 초미니 논란 ‘겨우 가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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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7월 9일 21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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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엔젤라, 과한 노출의상 논란’

리포터 김엔젤라가 짧은 치마 길이의 의상으로 구설에 올랐다.

김엔젤라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배우 윤상현과 인터뷰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한눈에 보기에도 불편해 보이는 타이트한 미니스커트를 입고 등장했다.

게다가 작은 의자에 제대로 앉지도 못하고, 방송 내용이 적힌 큐카드로 애써 가리려고 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렸다.

누리꾼들은 “너무 짧다. 엉덩이를 겨우 가렸다”, “특별히 문제 될 것 없다”, “보기 괜찮았다”, “논란이 될만했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KBS 2TV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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