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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케이티 홈즈, 이혼 소송…‘수리는 어찌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30 11:22
2012년 6월 30일 11시 22분
입력
2012-06-30 11:12
2012년 6월 30일 11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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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케이티 홈즈, 이혼 소송 ‘수리는?’
톰 크루즈(49)와 케이티 홈즈(33)가 이혼 소송 중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29일(현지시각) 다수 외신은 크루즈와 홈즈의 이혼 소송에 대해 보도했다.
홈즈는 최근 뉴욕 법원에 이혼 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며 홈즈 측 변호사는 “이는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라고 일축했다.
이에 크루즈는 크게 상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홈즈가 단독 양육권과 이에 합당한 양육비 및 재산 분할을 요구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재산이 천문학적인 액수인 것을 감안하면 홈즈가 원한 위자료 역시 어마어마 할 것이라는 추측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딸 수리 크루즈(6)의 양육권에 언론이 시선이 향하고 있다.
언론에 자주 노출되는 수리는,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커플의 아이들과 더불어 할리우드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세로 꼽힌다.
특히 크루즈와 홈즈는 그동안 딸에 대한 지극한 애정을 쏟은 만큼 ‘양육권 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
한편 두 사람은 2006년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홈즈는 첫 결혼이었으며, 크루즈는 여배우 미미 로저스, 니콜 키드먼에 이어 세 번째 결혼이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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