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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최아라, 6월 모의고사 소감 “수학 어렵더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07 18:56
2012년 6월 7일 18시 56분
입력
2012-06-07 18:54
2012년 6월 7일 18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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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2학년인 최아라가 모의고사를 본 소감을 밝혔다.
최아라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모의고사 보는 날이에요. 모두들 파이팅하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드디어 모의고사 끝났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으으으, 수학 어려웠다"라며 시험 소감도 전했다. 최아라는 1995년 1월생으로 고등학교 2학년이다.
누리꾼들은 "최아라 새삼 귀엽네요“, ”6월 모의고사 봤구나", "수학 어렵더라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아라는 아역배우 출신으로 과거 인형 같은 외모가 돋보인 아이스크림 광고를 통해 '아이스크림 소녀'로 불리며 스타덤에 올랐다. 최근에는 하악수술을 통해 성숙해진 외모를 뽐내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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