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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민 남편’ 마이클 엉거, “공산당 딸과 교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30 11:31
2012년 5월 30일 11시 31분
입력
2012-05-30 11:02
2012년 5월 30일 11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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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성민이 남편 마이클 엉거가 ‘동독시민’이 될 뻔한 사연을 공개했다.
임성민과 그의 미국인 남편 마이클 엉거는 최근 진행된 채널A 토크쇼 ‘쇼킹’ 녹화에 게스트로 동반 출연했다.
이날 마이클 엉거는 과거 국제연애 경험에 대해 “젊었을 적, 냉전시대였던 독일로 유학을 떠났다.”며 “그 때 만난 동독의 여자와 비밀연애를 했다”고 깜짝 고백을 했다.
이어 그녀와 이별했던 사연에 대해 “그녀의 아버지는 공산당 사람이었다”고 운을 뗀 후 “프라하 다리에서 여자와 만나기로 했지만 나타나지 않은 채 갑자기 이별통보를 받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MC 김수미가 “그녀와 계속 만났다면 어떻게 됐을 것 같냐?”고 묻자 “아마 동독시민이 됐을 것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남편의 과거 이야기를 경청하던 임성민은 급기야 마이클 엉거의 옆구리를 찌르며 통역을 하는 등 귀여운 질투심을 내비췄다는 후문.
마이클 엉거가 최초로 밝히는 과거 연애 비하인드 스토리는 오는 5월 30일 밤 11시에 ‘채널A’의 ‘쇼킹’을 통해 공개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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