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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녹색 니트 한장 뿐? 하의실종 패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28 22:51
2012년 5월 28일 22시 51분
입력
2012-05-28 13:04
2012년 5월 28일 1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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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가 눈이 번쩍 뜨이는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유인나는 2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동희야 고맙다. 일분도 놓치지 않고 언니만 바라보고 있어서. 언니가 너에게 무얼 해줄 수 있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사진에서 녹색 니트 원피스 차림의 유인나는 의자에 앉아 핸드폰을 만지작거리고 있다. 원피스 밖으로 드러난 유인나의 눈부신 허벅지가 돋보인다.
누리꾼들은 "몸매 하면 유인나죠“, ”너무 예뻐서 멍하네요“, ”드라마 너무 재미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유인나는 tvN 수목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에서 최희진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사진출처|유인나 미투데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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