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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호란, 1년 만에 듀엣곡 발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06 16:47
2012년 5월 6일 16시 47분
입력
2012-05-06 16:44
2012년 5월 6일 16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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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호란-알렉스(왼쪽부터). 사진제공|플럭서스 뮤직
퓨전 일렉트로니카 밴드인 클래지콰이 프로젝트의 보컬 알렉스와 호란이 1년 만에 다시 뭉쳤다.
알렉스와 호란은 5일 신곡 ‘어쩌면 어쩌면’을 발표했다.
‘슈퍼스타K2’ 출신 존박이 작곡하고, 배우 박진희가 작사한 노래다.
MBC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이란 프로그램에서 만난 두 사람은 자신들이 만든 곡을 불러줄 가수로 알렉스와 호란을 지목했고, 알렉스와 호란은 고민 끝에 요청을 수락했다.
알렉스와 호란이 듀엣곡을 발표하기는 지난해 소지섭·한효주 주연 영화 ‘오직 그대만’ OST참여 이후 처음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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