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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복숭아 그림에 전현무 “삼촌 보기에 대견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02 19:00
2012년 5월 2일 19시 00분
입력
2012-05-02 17:36
2012년 5월 2일 17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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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이유 트위터, 전현무 트위터
‘아이유 복숭아 그림’
지난 1일 가수 아이유는 자신의 트위터에 “야한 복숭아 순수한 마음으로 다시 해보는 거야”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직접 그린 복숭아 사진을 한 장 올려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 복숭아 그림’은 마치 엉덩이를 연상케 하는 모습을 하고 있어 네티즌들이 “아이유의 글처럼 ‘야한 복숭아’로 보인다”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는 것.
아이유의 복숭아 그림을 본 전현무 아나운서는 “우리 아이유 이제 어른 다 됐구나! 이런 것도 올리고. 삼촌 보기에 아주 대견하다”는 멘션을 보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아이유 복숭아 그림’을 본 네티즌들은 “아이유 도대체 의도가 뭐지?”, “전현무는 뭐가 대견하다는 거지?”, “그런데 아이유 그림 실력 보통 이상인 것 같다” 등의 다양한 댓글로 관심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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