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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싱글 ‘떠나간다’ 19일 발매…연타석 홈런 노린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18 11:56
2012년 4월 18일 11시 56분
입력
2012-04-18 11:52
2012년 4월 18일 11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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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 보컬그룹 노을(이상곤,전우성,나성호,강균성)이 19일 0시에 싱글앨범 ‘떠나간다’를 공개한다.
노을은 지난 16일 앨범 발매에 앞서 공개한 티저영상에서 MBC ‘해를 품은 달’ 민화공주역을 맡은 배우 남보라와 노을 멤버 이상곤의 모습이 확인돼 눈길을 끌었다.
이번 싱글앨범 타이틀곡인 ‘떠나간다’는 떠나가는 연인을 붙잡고 싶지만 보내줄 수 밖에 없는 애절함을 담은 곡으로, ‘그리워 그리워’ 작곡가인 최규성과 노을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 것으로 알려져 음악팬들의 기대를 한층 높이고 있다.
또 다른 곡 ‘헤어졌어요’는 지난해 발표된 노을 미니앨범 '그리움' 수록곡 ‘말하지 않아도’의 작곡가이자 엠블랙의 ‘모나리자’ 앨범 전체 프로듀싱을 맡은 라도가 작업했다.
노을의 소속사인 ITM엔터테인먼트 측은 “미니앨범으로 호흡을 맞췄던 프로듀서들과 다시 한번 뭉쳐 노을에게 딱 맞는 음악이 만들어졌다.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자신감을 전했다.
이어 노을 멤버들은 “지난 한해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노을은 지난해 10월, 약 5년 만에 대중의 곁으로 돌아와 ‘그리워 그리워’로 국내 주요 온라인 음원 차트 1위는 물론, 빌보드 K-POP차트에서도 1위를 거머쥐며 성공적으로 가요계에 컴백했다.
한편 노을의 싱글앨범은 19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발매되며, 같은 날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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